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삶. 2024-09-01레 8 : 1 ~ 13 (구156쪽)김수용 목사 -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삶. 본문 이전글구원의 확신과 성령의 충만. 다음글성경여행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