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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1-29 13:18 조회 1,0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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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희란 시인이 쓴 시에 보면
꽃들이 웃지 않을 때 벌들의 숨통이 막히듯
이브가 웃지 않을 때 아담은 숨이 막힌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얼마 전 한 집사님이 처음 목사님의 웃는 얼굴이 너무 좋았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거울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웃음을 잊고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이 시가 마음에 더 와 닿았습니다. 같이 웃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웃으면 좋겠습니다.
웃음이 옆으로 전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웃음을 통하여 서로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조강제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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