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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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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6-26 14:11 조회 5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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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 찬송 (320)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12:9-13)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은 머리로만 아는 것이 아닙니다. 삶 속에서도 구원받은 자로 살아야합니다.
1. 구원받은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거짓 없는 사랑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9,10
예수님은 우리가 연기가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사탄이 주는 가식적인 사랑을 하지 맙시다. 그렇게 하려면 예수님께 붙잡혀야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안에서 그 사랑을 잘 봐야합니다. 그리고 그 사랑으로 사랑해야합니다. 이번 한 주간에 내가 사랑해야할 사람이 누구입니까?
2. 구원받은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겨야 합니다. 11
여러분은 지금 열심을 품고 주님을 섬기고 있습니까? 혹 어떠한 이유에서든지 열심을 잃어버렸다면 열심을 내라는 말씀 앞에 다시 서야합니다. 말씀이 있고 주님의 사랑이 있는 사람에게는 열심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이번 한 주간 열심을 품고 하나님을 섬겨야할 부분이 어디입니까?
3. 구원받은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12
우리에게는 예수님이란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은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다 줍니다. 그런데 기도안하면 이 소망을 잘 모릅니다. 그러므로 기도의 시간을 통하여 소망의 풍성함을 깨달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항상 웃고 사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4. 구원받은 성도는 공동체 안에서 나누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13
우리는 서로 교제하며 살아야할 공동체입니다. 교제의 열매는 나눔입니다. 평소에 나눔이 충만한 공동체는 언제 손님이 와도 인색함 없이 기쁨으로 대접하게 됩니다. 이러한 공동체가 건강한 공동체입니다. 이번 한 주간에 우리 구역이 돌보고 나누어야할 분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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