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8월 25일) > 구역공과

1. 인사(사랑합니다.)

2. 찬송(286장)

3. 기도(기도자)

4. 말씀나눔(창47:1-12)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1. 세상에 동화되지 말아야합니다.

사탄은 세상의 여러 가지 것으로 우리의 신앙을 흐리게 만들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의 유혹에 동화 되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누구를 만나도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사람임을 분명히 해야합니다. 항상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임을 분명히 알고 세상을 향하여 이 사실을 분명히 밝힐 때 우리는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질문)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거린 적은 없습니까? 왜 머뭇거렸다고 생각합니까?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세상에서 제자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출애굽기 19장6절 말씀에 보면 우리는 거룩한 백성임과 동시에 제사장나라라고 말씀합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우리의 정체성을 분명히 한 다음 세상을 향하여 나아가야합니다. 그리고 세상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유일한 생명이요, 진리요, 길임을 보여 주어야하고 전해야합니다. 이것이 거룩한 삶입니다.

질문) 지금 당신이 마음에 품고 있는 전도 대상자는 누구입니까? 그에게 어떻게 예수님을 전하려 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