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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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9-27 13:08 조회 295회본문
1. 인사(사랑합니다.)
2. 찬송(221장)
3. 기도(기도자)
4. 말씀나눔(살전 1:2,3)
믿음, 사랑, 소망은 교회에 없어서는 안 될 교회의 본질입니다. 이것이 풍성할 때 그 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1. 믿음의 역사가 있는 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나타나는 것이 행함입니다. 만일 믿음으로 인한 행함이 없다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열매인 변화되고, 고쳐지고, 자라고 있는 행함이 있습니까? 믿지 않는 사람과 구별된 것이 있습니까? 믿음의 주요 또한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믿는 사람답게 사는 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2.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수고입니다. 수고 없는 사랑은 말뿐인 사랑이 되기 쉽습니다. 수고를 다르게 말하면 헌신과 섬김입니다. 구역식구들을 위해 어떤 수고를 하고 있습니까? 모이기에 힘씁시다. 그래서 서로 살핍시다.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위로하고 격려합시다. 작은 것도 함께 도웁시다.
3.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는 행복한 교회입니다.
신앙생활하기가 참 힘든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래서 인내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 소망을 둘 때 인내할 수 있습니다. 나와 함께 하셔서 끝까지 나를 인도하시고 결국에는 영광의 면류관을 주실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있습니까? 우리에게는 세상 사람이 없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소망을 잘 간직함으로 인내로서 믿음을 잘 지켜나가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질문) 믿지 않는 사람과 다른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구역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사랑의 수고는 무엇입니까?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인내를 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