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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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5-18 13:42 조회 386회본문
1. 인사 (지금 회개합시다.)
2. 찬송 (190장)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눅 13:1~9)
하나님은 우리의 회개를 원하십니다. 그리고 지금 회개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내 자신을 돌아보고 지금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1. 우리는 회개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우리 인간은 연약하기 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계속적으로 내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내 자신의 연약함을 하나님께 내어 놓고 용서를 구함이 있어야 합니다. 주께서 우리의 죄를 들추어내실 때 애통하며 상한 심령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웁시다. 그리고 그분을 붙잡읍시다. 그분의 긍휼과 회복케 하심과 힘주심을 사모하며 그분께 나아갑시다.
2. 회개는 지금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긍휼이 풍성하신 분이십니다. 그러나 언제까지나 기다리시지는 않으십니다. 심판의 날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은혜의 때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극진히 보살피고 많은 좋은 것들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우리에게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연약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잘 맺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찍혀 밖에 버림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 친히 말씀으로 우리를 먹이시겠다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은혜의 때요 구원의 날입니다. 이때에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주님께서 말씀으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이끄실 때 그 말씀을 따라 회개합시다. 그 말씀을 따라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갑시다. 그 말씀으로 인하여 힘을 얻어 다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예배하고 봉사하며 섬기는 자리가 회복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