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11월 26일) > 구역공과

1. 인사 (예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2. 찬송 (96장)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눅 9:18~27)

만일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자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그 예수님과 같이 살고 있느냐?”라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예수님과 같이 사는 것은 어떤 것을 말할까요?

1. 매일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때로는 그분의 도움을 구하고, 그분을 의지하며 사는 것을 말합니다.

너무나 바쁜 관계로 마음에 여유가 없는 시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에 대한 생각이나 그분의 말씀을 대하는 것이나 그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가운데서도 우리가 예수님을 찾고 그분과 교제하며 산다면 우리의 마음에 평안이 찾아옵니다. 예수님께서 도우시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 당신은 하루 중 언제 예수님을 생각하고 그분의 말씀을 보며 기도하겠습니까?

2. 예수님과 같이 사는 것은 내가 죽는 것을 말합니다. 23절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 안에 예수님께서 사시는 것을 말합니다. 내 안에 예수님께서 사시기 때문에 나의 옛모습들을 버려야합니다. 그리고 나의 성격, 나의 욕심, 나의 교만들이 죽어여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가득해야합니다. 그래야 예수님과 함께 살 수 있습니다.

• 내가 버려야하고 죽어야할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3. 예수님과 같이 살 때 천국을 맛봅니다. 27절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은 마지막 때에 천국을 가지만 이 땅에 사는 가운데 천국을 맛보게 됩니다. 예수님 안에 의와 평강과 기쁨이 있기 때문에 그분으로 인하여 의로운 삶을 살게 되고, 평안과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으로 충만하기를 소원합시다.

• 당신은 예수님으로 인해 평강과 기쁨을 느낀 적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