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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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7-19 14:57 조회 513회본문
7-17 구역모임 순서
1. 인사하기/ 진심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 찬송/ 214장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약4:6-10 겸손한 자에게 은혜 주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교만한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겸손해 질 수 있습니까?
1. 하나님께 복종할 때 겸손해 질 수 있습니다. 7절
신앙에 중간지대는 없습니다. 하나님께 복종하느냐 마귀에게 복종하느냐 둘 중에 하나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지 않는 것은 사탄에게 복종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은 마귀를 대적하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복종하는 자로 살기 위해 우리는 마귀를 대적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로 피해야합니다. 그리고 그분께 항복해야합니다. 그분께 완전히 엎드려야합니다. 이것을 겸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겸손한 자들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그 능력으로 우리는 마귀를 대적할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겸손해 질 수 있습니다. 8절
빛 되신 하나님을 멀리하면 우리는 어두움 속에서 자신을 잘 보지 못합니다. 무엇이 묻어있고 무엇이 찢어져있고 무엇으로 더렵혀져 있는지 보지 못합니다. 그러나 빛 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훤히 보게 됩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에게 빛을 비추십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죄악 된 모습을 보여주실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9절 슬퍼해야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애통해야합니다. 그러할 때 우리는 겸손해집니다. 그리고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5. 합심기도
6. 헌금
7.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8. 사랑의 교제
나눔 구역 모임
1. 인사하기
2. 당신은 겸손과 교만이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합니까?
3. 하나님께 복종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무엇이었습니까?
4. 당신은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5. 최근에 말씀을 통해 어떠한 자신의 모습을 보았습니까?
6. 합심기도
7. 헌금 및 주기도문
8. 사랑의 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