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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6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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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6-08 13:30 조회 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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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구역모임 순서
 

1. 인사하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 찬송/ 229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2:10-13 마땅히 베풀어야할 긍휼
 

이 세상은 소외된 많은 사람들이 어디에도 발을 붙이지 못하여 방황하는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소외된 자들을 향하여 차별이 아니라 긍휼로 다가 가야합니다.
 

1. 교회가 긍휼의 공동체로 바로 서기 위해서는 차별이 죄임을 알아야합니다. 10,11
29절에 차별은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차별은 살인하지 말라는 십계명의 제6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형제를 업신여기는 것이 형제를 살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차별에 대한 대가는 213절에 심판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차별은 단순히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2. 교회가 긍휼의 공동체로 바로 서기 위해서는 긍휼로 차별을 이겨야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놓여 있는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로 여기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긍휼로 자유인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자유인이 된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5:1,13 13:34) 우리는 다시 종의 멍에를 매지 않기 위해서 즉 차별의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긍휼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긍휼로 차별을 이기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3. 긍휼을 베풀어야합니다.
우리는 이미 긍휼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 긍휼을 베풀어야합니다. 긍휼을 베풀어야할 대상이 누구입니까? (127)
먼저 교회 안에서 찾아야합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며 긍휼을 베풀어야합니다. 그리고 그 긍휼이 교회 담을 넘어 세상을 향해 흘러야합니다. 그래서 세상에서는 볼 수 없는 참된 긍휼을 보여주는 구역과 교회가 되어야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소외된 자들이 구역과 교회를 통하여 참된 평안과 안식을 누리게 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5. 합심기도
6. 헌금
7.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8. 사랑의 교제
 

    

나눔 구역 모임
 

1. 인사하기
 

2. 차별하는 것은 어떤 죄를 범하는 것이라 했습니까?(6계명)
 

3. 차별을 이기는 것은 무엇이라 했습니까? (2:13)
 

4. 당신이 하나님께 받은 긍휼은 무엇입니까?
 

5. 우리구역이 긍휼을 베풀어야할 사람이 있습니까?
(구체적으로 어떻게 긍휼을 베풀 수 있을까요?)
 

6. 합심기도
 

7. 헌금 및 주기도문
 

8. 사랑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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