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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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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2-14 14:21 조회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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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을 합시다.)

2. 찬송 (314)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10:38~42)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할 때 나 중심적으로 사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정한 하나님 사랑은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1.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말씀의 자리로 나아가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 마르다의 집을 방문했을 때 마르다는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분주했지만 그의 동생 마리아는 예수님의 발아래 앉아 말씀을 듣는데 집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으로 살게 하십니다. 그러려면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말씀을 읽는데 힘써야 합니다. 그래야 힘이 납니다. 그래야 우리가 영적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2.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집에 모신 마르다는 말씀의 자리로 갈지 예수님을 대접하기 위해 부엌으로 가서 음식장만을 할지 고민하다 결국 부엌을 택했습니다. 마르다도 예수님을 사랑했기에 그분을 대접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마르다는 예수님을 사랑하기는 했지만 예수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알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방식대로 예수님을 사랑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 무엇을 원하십니까?”라고 물어야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내용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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