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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3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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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3-02 13:34 조회 3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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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영적인 눈이 밝아집시다.)

2. 찬송 (366)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11:14~36)

눈을 감으면 앞이 캄캄합니다. 앞이 캄캄하면 참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영적인 눈도 어두워지면 우리의 영혼이 답답해하며 불안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적인 눈은 항상 밝아야합니다.

1. 영적인 눈이 어두우면 자유를 잃어버립니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과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며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사탄의 지배를 받으며 삽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참 된 자유를 누리며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러나 사탄은 사람들을 죄와 사망에 얽매이게 합니다. 우리가 만일 영적인 눈이 어두워져서 말씀과 기도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하나님 주신 자유의 기쁨을 잃어버릴 것입니다. 비참한 세월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 하나님께 영적인 눈을 항상 밝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2. 영적인 눈이 어두우면 본질을 잃어버립니다.

영적인 눈이 희미하게 되면 예수님을 보지 못합니다. 십자가와 부활이 내 마음에서 희미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사는 목적과 가치가 하나님중심이 아니라 나 중심이나 세상 중심이 되어 버립니다. 말씀과 기도로 우리가 깨어 있지 않으면 즉 영적인 눈이 밝아있지 않으면 우리 인생에 있어서 가장 본질적인 예수님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런 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볼 때마다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하루하루의 삶 속에서 언제나 예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예수님 만나야 합니다.

지금 우리의 영적인 눈의 밝기는 어떠합니까? 어두워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찾아오셔도 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우리의 눈이 열려야 합니다. 우리의 눈이 말씀을 통하여 항상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삶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보아야 합니다. 영적인 눈이 항상 열려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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