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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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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9-03-08 14:55 조회 2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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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택한 백성은 다릅니다.)

2. 찬송(372)

3. 기도(기도자)

4. 말씀나눔(29:21-35)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셨음을 확신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세상 사람과 구별된 다음과 같은 은혜를 받게 됩니다.

1. 택한 백성에게 일어나는 일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 가운데서 일어납니다. 이 은혜를 알고 믿는다면 당신의 마음에는 평안이 찾아올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아니라 소망이 생길 것입니다.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우리의 인생의 걸음도 혼자 걷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2. 택한 백성의 고통은 저주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만일 당신이 고통 가운데 있다면 그 고통은 하나님의 저주가 아니라 나를 고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아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신다면 죄 가운데 그냥 버려두셨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통은 하나님의 확성기란 말이 있습니다.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은 나를 부르시고 찾으실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나를 만드시고 일으키십니다.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믿음의 눈이 있기를 바랍니다.

3. 택한 백성의 결말은 절규가 아니라 찬양입니다.

이 땅은 우리로 하여금 절규하게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당신의 그 절규하는 현장에 하나님께서 찾아와 주셔서 긍휼의 눈으로 보고 계심을 믿으십시오. 그분이 긍휼의 손으로 우리를 절규의 현장에서 건져주실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절규가 변하여 찬양이 될 것입니다. 절규를 변하여 찬양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소망합시다. 그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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