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5월 5일) > 구역공과

1. 인사(사랑합니다.)

2. 찬송(570장)

3. 기도(기도자)

4. 말씀나눔(창4:16~26)

우리의 자녀를 위해 이렇게 기도합시다.

1. 날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방황하는 인생이며 결국은 탄식하는 인생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찾고 그분께 소망을 두고 사는 인생은 그분이 주시는 복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이 결코 하나님을 떠나는 일이 없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더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사는 자녀들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2.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사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어떤 사람들은 낮은 자존감으로 인해 피해의식과, 우울함과, 소극적인 삶을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그분이 나의 아버지 되시며 그분이 어떻게 도우시는지를 확신할 때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으로 인해 높은 자존감을 가지고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3. 의미 있는 삶을 사는 자녀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세상에는 아무런 의미 없이 사는 인생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달라야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드신 목적이 있고,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예배자의 삶, 복의 통로의 삶을 통하여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