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서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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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준 작성일14-02-05 13:00 조회1,02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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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넷째주일은 마산에 있는 서광교회로 진료를 갔습니다.
서광교회는 1년 전에 소개한대로 우리교회 부교역자로 계시던 김종현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인데 매년 이맘때 전도축제와 함께 무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축제’를 타이틀로 전교인이 열심히 전도하여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초청되어 통로에도 간이 의자를 놓고 앉아 있는 실정이라 우리도 맨 뒤에 겨우 앉아서 예배를 드렸지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자’라는 표제를 걸어 놓고 참으로 열심히 전도하는 성도들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교회였습니다.
팀원 모두가 감동을 받은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진료를 할 수 있었고 작년에는 대기자들의 무질서로 조금 혼잡 했었는데 이번엔 팀장 여집사님(작년엔못갔음)의 진두지휘로 혼란 없이 진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료를 하면서 이 교회가 기도로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사님 가족 모두의 열심과 헌신과 성도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양해도 ‘식사하라’며 꼭 쥐어 주시는 봉투를 받아 모처럼 팀원들에게 맛있는 한우를 대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서광교회는 1년 전에 소개한대로 우리교회 부교역자로 계시던 김종현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인데 매년 이맘때 전도축제와 함께 무료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축제’를 타이틀로 전교인이 열심히 전도하여 작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초청되어 통로에도 간이 의자를 놓고 앉아 있는 실정이라 우리도 맨 뒤에 겨우 앉아서 예배를 드렸지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자’라는 표제를 걸어 놓고 참으로 열심히 전도하는 성도들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 교회였습니다.
팀원 모두가 감동을 받은 분위기 속에서 열심히 진료를 할 수 있었고 작년에는 대기자들의 무질서로 조금 혼잡 했었는데 이번엔 팀장 여집사님(작년엔못갔음)의 진두지휘로 혼란 없이 진료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료를 하면서 이 교회가 기도로 준비를 많이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목사님과 전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목사님 가족 모두의 열심과 헌신과 성도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양해도 ‘식사하라’며 꼭 쥐어 주시는 봉투를 받아 모처럼 팀원들에게 맛있는 한우를 대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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