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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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7-26 13:20 조회8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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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사랑합니다.)
2. 찬송(320장)
3. 기도(기도자)
4. 말씀나눔(창 44:25~34)
회개는 “하나님 잘못했습니다.”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회개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변화된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1.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을 생각할 때 시작됩니다.
회개의 시작은 하나님을 생각할 때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그분의 말씀을 생각하지 않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그냥 내 마음에 찔림을 받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볼 때 나의 죄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그분이 나에게 죄를 말씀하실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그분 앞에 엎드려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2. 진정한 회개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하나님 앞에 나아와 엎드려 잘못했습니다라고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삶에서 변화된 모습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회개한 사람은 사람에게 가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용서를 구하는 열매를 맺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한 사람은 다시는 죄의 자리에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한 사람은 이제는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 힘을 씁니다.
이러하듯 회개는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에게는 평화가 넘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