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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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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28 13:16 조회1,2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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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구역모임 순서

1. 인사하기/ 성령충만한 말을 합시다.

2. 찬송/ 421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3:1-12 성령충만한 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실수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 제일 심한 것이 우리의 말입니다. 마땅히 하나님만 찬양해야할 혀가 형제를 저주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야고보는 9-12절의 말씀으로 우리를 책망합니다.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1.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야합니다. 1:21

하나님은 말씀을 우리에게 심어 주셨습니다. 그 말씀으로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말씀을 계속 공급받아야합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우리의 혀를 꼭 붙잡고 있게 해야 합니다. 생명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 그 말씀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그 말씀이 나의 입술을 지배하게 해야 합니다.

2. 하나님께 말의 지혜를 구해야합니다. 1:5

말을 해야 할 때와 하지 말아야할 때를 아는 지혜, 상황에 따라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지혜를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입술을 창조하신 그분이 말씀으로 우리의 입술을 온전하게 하십니다. 우리의 입술에서 그분의 긍휼이 묻어나고 그분의 따뜻함이 묻어나고 그분의 위로가 묻어나는 말들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더 나아가 그분을 의지함이 묻어나고 그분을 사랑함이 묻어나는 믿음의 말들을 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3. 성령하나님을 의지해야합니다.

우리에게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소욕을 쫓아 살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성령의 소욕을 쫓는 삶은 우리의 혀도 포함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 한지 아닌지는 우리의 말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쉬지 아니하는 악한 말과 죽이는 독이 가득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악한 말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성령충만한 입술로 세상에서 빛으로 소금의 말을 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의 거짓과 부정과 악한 혀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입술에서 생명의 말이 나와야 합니다. 성령의 소욕을 쫓는 말, 예수님을 닮은 말을 해야 합니다.

5. 합심기도

6. 헌금

7.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8. 사랑의 교제

 

나눔 구역 모임

1. 인사하기

2. 지금까지 들은 말 중에 당신을 가장 행복하게 한 말은 무엇입니까?

(가장 불행하게 한 말은?, 당신이 한 말 중에 가장 후회하는 말은?)

3. 과거 당신의 말과 지금 당신의 말에 바뀐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4. 구원받은 사람은 혀를 어떻게 사용해야합니까? 9-12

5. 성령충만한 언어생활을 위해 당신이 노력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6. 합심기도

7. 헌금 및 주기도문

8. 사랑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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