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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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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7-11 14:07 조회6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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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구역모임 순서

1. 인사하기/ 당신 때문에 행복합니다.  
2. 찬송/ 420장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약4:1-5

야고보는 교회 안에서 싸우고 다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육체의 정욕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정욕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어디에서 나올까요? 오늘 말씀을 통하여 그 힘을 얻어 화평케 하는 성도가 됩시다.

1.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기도할 때 얻습니다. 2,3절
인간의 마음속에는 남의 것을 빼앗아서라도 자신의 쾌락을 채우려하는 정욕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것을 공급받아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공급받아야합니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육체의 정욕을 따라 싸워 쟁취하며 살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그분이 누구인줄 알고, 그분 앞에 엎드리고, 그분이 주시는 풍성한 것을 공급받을 때 우리는 참 된 만족을 누리며 살게 됩니다. 그리고 육체의 정욕을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2.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우리의 자리를 지킬 때 옵니다. 4절
우리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하나님에 의해 구원되었고 하나님의 풍족한 것을 누리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라 세상을 기웃거리려합니다. 죄악 된 세상은 우리의 자리가 아닙니다. 우리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우리의 자리를 끝까지 인내하며 지킵시다. 그래서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이깁시다.

3. 육체의 정욕을 이길 힘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나옵니다. 5절
육체의 정욕으로 인해 다투고 싸우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얼마나 비참한 모습입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오히려 시기하시기까지 사랑하신다고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육체의 정욕을 따라 허랑방탕한 생활을 할 것이 아니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하지 않겠습니까? 탕자가 아버지하며 그 자리에서 일어나 아버지를 향하여 나아간 것처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향하여 나아갑시다. 그분의 은혜가 우리를 덮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로 우리는 육체의 정욕을 넉넉히 이길 것입니다.

5. 합심기도
6. 헌금
7.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8. 사랑의 교제


나눔 구역 모임

1. 인사하기
2. 싸움과 다툼의 원인이 무엇이라 했습니까? 1절
  (육체의 정욕을 이기기 위해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합니까?)
3. 기도응답 받은 것 중에 기억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4. 신앙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당신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6. 합심기도
7. 헌금 및 주기도문
8. 사랑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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