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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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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25 18:37 조회5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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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하나님의 안식을 누립시다.)

2. 찬송 (209)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13:10~21)

여러분은 안식이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우리는 안식을 쉬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안식을 다릅니다.

1. 안식은 사탄의 매임에서 풀려나 자유를 누리를 것입니다.

사탄에게 매여 굽은 허리로 18년간 고통 가운데 살았던 여인을 예수님께서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습니다. 이 여인은 사탄에게 풀려 참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에서 풀려 안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주신 참된 안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갑시다.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의 은혜를 다시 생각합시다. 그럴 때 우리의 마음에 안식이 충만해질 줄 믿습니다.

2. 주님 주신 안식을 감사하며 찬양해야합니다.

허리 굽은 여인이 사탄의 매임에서 풀려나 영육 간에 참된 안식을 얻은 후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안식을 얻은 사람의 특징은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 된 사람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자가 됩니다. 우리의 예배가 형식적인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주신 구원의 안식을 바로 알고 그 기쁨과 감격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주신 구원의 은혜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진정한 예배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3. 안식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안식은 우리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누려야 합니다. 그래서 안식의 근원인 구원의 복음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그 결과 이 땅에 안식하는 자들이 점점 많아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속에 안식이 더 깊어져 가야 합니다. 날마다 내 자신을 부인하고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를 때 안식이 내 마음에 깊어져 갑니다.

세상이 주는 편안함보다는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을 더 사모하고 누리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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