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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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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6-01 15:06 조회6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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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씁시다.)

2. 찬송 (94)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13:22~30)

사람들은 넓은 문을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좁은 문은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는 것이 무엇일까요?

1.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요한복음에 보면 나는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나는 문이다.”라고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는 것은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힘쓰는 것을 말합니다. 이 말은 형식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사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이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 없이는 못사는 인생이 된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나의 힘이고 기쁨이고 소망인 인생을 말합니다. 철저하게 예수님을 의지하는 인생을 말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단순하게 알고만 있습니까? 아니면 그분과 함께 살고 있습니까? 날마다 그분은 인격적으로 만나며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과 대화를 나누며 살고 있습니까? 만일 그렇지 않다면 생명의 문이신 예수님께로 나아가야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인생이 아니라 내 안에 예수님께서 사시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좁은 문,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2. 힘써 구원받은 자답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구원을 받기 위함이 결코 아닙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입니다. 나무는 그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은 자가 신앙의 열매를 맺는 것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신앙의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만일 신앙의 열매가 없다면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신앙의 열매를 맺기 위해 힘써야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구원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자로서 힘써 신앙의 열매를 맺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누리며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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