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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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06 09:44 조회8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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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 찬송 (43장)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느10:28-31)
포로생활을 하고 있는 유다백성들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미래가 있을까요? 단순한 것 같지만 너무나 확실한 것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말씀을 신실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다시 말씀을 지키기로 서약을 합니다.
1.믿지 않는 자와 결혼하지 않겠습니다.(30절)
구약에서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숭배하고, 죄악의 문화를 받아들이는 것이기에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고 하였고, 신약에서는 신자와 불신자가 서로 조화를 이룰 수 없기에 불신자와 결혼하지 말라 했습니다. 여러분은 자녀의 결혼 조건의 제일 첫째를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2.안식일을 거룩히 지키겠습니다.(31절)
주일을 지키는 것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일날 제일 중요한 것은 예배입니다. 그리고 성도와의 교제입니다. 섬김과 봉사입니다. 구제와 같은 선한 일입니다. 육신의 쉼입니다. 여러분은 주일에 안식하고 있습니까?
3.안식년을 거룩히 지키겠습니다.(31절)
안식년은 종들에게 자유를 주고, 궁핍한 자들을 도와주는 제도입니다. 우리는 어렵게 사는 성도들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까? 무엇으로 그들을 도울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