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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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2-06 23:30 조회7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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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 찬송 (320장)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롬7:1-13) - 은혜 아래에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율법아래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 은혜아래에서 사는 사람입니다. 은혜아래 사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삽니다.
1.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는 삶을 삽니다. 4절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무엇을 기뻐하실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원하실까?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생각만 하지 않고 결단하며 순종하고 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위하여 열매맺기를 소원하는 마음들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2. 성령님으로 살아야합니다. 6절
하나님의 뜻을 제일 잘 아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분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 때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으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함을 소원합시다. 그래서 그분이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삶에 민감하기를 원합니다. 그분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그분이 말씀을 통하여 교회인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3.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사모하며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살아야합니다.
은혜아래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지키는 자들입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갈급하며 찾고 또 찾읍시다. 그분이 나의 주인으로 나를 다스리심을 믿고 의지합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즐거이 헌신하며 지키게 됩니다.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 하나님의 기쁨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