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공과(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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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5-22 14:28 조회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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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2. 찬송 (190장)
3. 기도 (기도자)
4. 말씀나눔 (요 37:37~39)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한 참 더울 때 냉수 한 그릇은 목마른 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줍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영적으로 목마른 가운데 삽니다. 왜냐하면 죄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적인 목마름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나 영적인 목마른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우리 속에 날마다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우리의 관심이 겉사람에서 속사람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지금까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그 뜻이 우리의 삶의 현장에 이루어지기를 원해야합니다. 지금까지 나의 유익에 관심을 가졌다면 이제는 무엇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인지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결정을 해야 합니다.
2.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야합니다.
게으른 가운데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것 다하고 남는 시간에 신앙생활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하면 신앙생활이라기 보다는 종교생활이 되기 쉽습니다. 우리의 예배와 기도가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고 있는지를 생각해봅시다. 이제는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깨어 나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다시 바로 서야합니다.
3. 어떻게 하면 될까요?
예수님께로 나아와야합니다. 말씀을 볼 때마다 예수님의 구원을 들어야하고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으로 가득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으로 충만해야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는 은혜가 있습니다.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강하게 붙잡으셔서 인도하십니다. 바로 그 성령 하나님으로 천국의 기쁨으로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