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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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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0-16 13:41 조회68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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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사 (우리 구역 좋은 구역 최고 구역 만들자!)
2.찬송 (388)
3.기도 (기도자) 4.말씀 (10:1,2)
 

살다보면 억울하게 고난당하는 일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성도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1. 하나남께 나의 억울함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10:1)
욥은 하나님께 자신의 억울함과 괴로움을 쏟아놓습니다. 아프면 아프다고 힘들면 힘들다고 하나님께 이야기할 수 있어야합니다. 정말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속으로 그냥 억누르고 있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그 억울함을 하소연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사하며 찬송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가 부르짖기를 원하십니다. 울면서 가슴을 치며 억울함을 하소연하거나 아픔을 토해내는 것도 다 들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중재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의 상함과 아픔과 눈물을 아룁시다. 그분이 들으십니다.
 
2. 하나님은 억울한 고난을 당하게 하실 수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9:12)
욥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이렇게도 하시고 저렇게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렇게 하실 때도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요, 저렇게 하실 때도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임을 믿으셔야합니다.
 

3. 하나님께서 나의 의로움을 증명해 주실 것을 기대해야합니다.
욥은 너무나 답답해서 하나님께 하소연하지만 그는 언젠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의로움을 밝혀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록 알 수 없는 고난으로 힘들어 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의로움을 밝혀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확실한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의롭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의롭게 한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이 결코 헛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의로운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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