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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공과(1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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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1-06 13:28 조회6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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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 (우리 구역 좋은 구역 최고 구역 만들자!)
2. 찬송 (417)
3. 기도 (기도자)
4. 말씀 (15:22-26)
 

세상은 광야와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목마름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이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1. 광야와 같은 세상이지만 믿음의 눈으로 살아야합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계속 목말라하며 삽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우리의 목마름을 시원케 해결해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푸른 풀밭과 시원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광야와 같은 세상에서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분명히 봅시다. 그분의 능력을 봅시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봅시다. 그러면 쓴물의 세상에서 단물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2. 광야와 같은 세상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누려야합니다(25).
목마른 세상입니다. 쓴물과 같은 세상입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서 있습니까? 목마름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이미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자리가 있지 않습니까? 잃어버렸던 그 은혜의 자리로 나아갑시다. 그래서 목마름과 쓴물의 세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더욱 더 그분을 의지하는 우리 구역이 됩시다.
 

3. 광야와 같은 세상이지만 말씀의 길을 걸어야합니다(25~26).
구원받아 은혜 아래 있는 이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있으면 될까요? 아닙니다. 이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으니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아야합니다. 말씀의 삶은 세상의 쓴물을 막아줍니다. 말씀의 삶은 우리의 영적 병을 치료해줍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병들게 하는 쓴물의 세상에서 말씀의 길을 당당히 걸음으로 승리하는 우리 구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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